우선 지하철역 바로 앞 건물이라 그리고 멀리서 오시는 분들도
서울역 근처라서 편하게 잘 올 수 있는 위치인거 같구요ㅎ
저는 원장님 책을 많이 읽어보고 갔었는데도
막상 실제 수업을 들어보면서 명확하게 포인트를 집어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 안에도 이런 모습이 있는 것이 아닐까 자아성찰도 하게 되는 그런 수업이었습니다.
막상 수업을 듣고 오니 이것 저것 EFT 해야 할 내용들이 많아지고 또
그런 부분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면서 계속 해봐야겠다는 긍정적인 신호들을 많이 얻은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의 EFT수업도 들어 보았지만
막연하게 괜찮아진다는 느낌을 받을 때까지 EFT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원장님께서는 정확하게 이런 포인트에 이런것들이 있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실 엊그제 점을 빼고 점이 얼른 사라져야되는데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었는데
수업을 통해서 나를 좀 더 사랑하고 치유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EFT해서 좋은 결과 또 후기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