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유나방송에서 겨우 30분 정도의 설명을 들으면서 EFT를 처음 따라 한 분이 올린 사례이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도 이런 큰 효과가 난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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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 2년 전부터 팔꿈치 통증으로 고생했습니다. 견딜 수 없을 때 마다 통증클리닉에 가서 치료받고, 그나마 1년쯤 지나자 주사도 효과가 없어 한의원을 몇 군데 다녀보았지만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유나방송에서 EFT를 따라 하다가 수용확언을 바꾸어서 “나는 비록 노동일마저 못하게 될까봐 두렵지만”,“나는 비록 테니스엘보 증상은 쉬기 전에는 절대 낫지 않는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등등으로 바꾸니 갑자기 확 상태가 호전되는것을 느꼈고, 며칠이 지난 후까지 일할 때마다 고통스럽던 통증이 많이 호전되었음을 느낍니다.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따라해야겠습니다. - 목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