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유나방송에서 겨우 30분 정도의 설명을 들으면서 EFT를 처음 따라 한 분이 올린 사례이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도 이런 큰 효과가 난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은가!
-------------------------------
칠순이 훨씬 넘은 어머니가 어깨 근육 수술을 받으셨는데, 최근 다시 통증이 심해지셨어요. 처음 고통지수가 8이었는데, 기본 과정을 한 번 했더니 4로 떨어지고, 다시 두 번 만에 통증이 0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눈이 동그래지시면서 어떻게 통증이 하나도 없냐며 깜짝 놀라셨습니다. 혼자 하겠다고 당신도 가르쳐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되는군요. 제가 하고도 놀랍습니다. -희망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