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활용만 한다면 자기 계발에 이보다 좋은 도구가 있을까 싶을 만한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s). 약 15년 전쯤 우연히 EFT 워크숍에 참석. 감정과 생각을 다루는 기법으로 소개되면서 매우 강렬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살면서 생각이나 감정을 피어오르는 대로 표현해만 봤지 스스로 그것들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매우 신선했는데, 나아가 확장되는 생각까지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매우 열광했지요. ㅎ
이후 그것과 관련된 서적들을 읽고 지속적인 워크숍 & 소모임도 참석하면서 ' E F T' 를 나라는 사람을 실험 삼게 되었답니다. 실제로 저는 'E F T' 라는 도구로 삶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고민들을 해결하였고, 고질적인 허리 통증과 몇 가지 건강상의 문제도 호전(현재는 디스크와 관련된 통증 0) 되었지요. 그리고 15년 전쯤 당시 가장 원했던 상황도 드라마틱 하게 이뤄내면서, 제 인생은 'EFT'를 알게 된 전과 후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이후 저는 이 기법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였고 현재 저의 삶의 만족도 (재정적인 부분 포함) 또한 매우 상승한 상태에요.
E F T 이 도구는 매우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라 경우에 따라서는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기도 해요. 또는 깊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기에 자기관리적인 면에서는 '이보다 좋은 도구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저는' 하고 있답니다. ^^ 최인원 선생님께서 쓰신 책들 중에는 EFT에 관해 아주 쉽게 정리된 기초 편 같은 도서도 있답니다. 관심이 가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주문해 보시길 .. 책 한 권으로 솟구치는 욕망을 펼쳐낼 수 있고, 다루고 싶은 정신적인 문제와 그에 따른 신체적 통증까지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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