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에 EFT 상담을 받으면서 10년이 넘게 저를 힘들게한 무기력,우울증이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계기로 워크샵 레벨1, 2, 3까지 마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노트에 적어가며 eft를 하면서 저의 무의식의 끝에 엄마의 무의식이 바로 “나”구나를 느끼면서 충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eft는 저의 내면에 있던 두려움, 분노, 수치심, 자책, 죄책감, 존재감없음, 등 이런것들을 다 끄집어 내게 하였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평화와 자유로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래 이게 행복이었구나” 를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의 경제적 환경은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바닥이지만 마음은 제일 최고의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정들의 허상이 지옥도 천국도 만들수 있다는 자각은 돈주고도 살수 없는것임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레벨 3 교육때는 풀지 못했던(풀고싶지않았던) 저의 숙제도 이제 풀어야할 때가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빗장이 풀리게 물고를 터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 원장님이 eft는 평생하는거라고 하셨습니다. eft는 저의 삶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경제적 성공을 위해 eft. 확언,감사와 함께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원장님이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