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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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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른 질병에 비하면 큰 병은 아니였지만 발사마귀를

병원치료 없이 eft로 치료한 제 경험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어느날부터인지 걸을때마다 발에 불편한 느낌이들어서 발을 봤는데 발에 사마귀가 나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거는 그냥 사라지겠지~ 하고 놔두었는데 1년 이상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병원가서 치료해야겠다 하고 처음에 병원을갔습니다.

병원에서는 냉동치료? 를 해주더라구요, 엄청 차가운걸 사마귀 난곳에 뿌려서 일부러 얼려서 죽이는치료라는데

어쨌든 그걸 받는데 엄청 아프기도하고 문제는 발에 물집이 엄청 크게잡혀서 다음날 걷지도 못하고 일하지도 못했습니다

이게 냉동치료 받은 후의 모습인데요; 정말 걷지도 못하고 일도 못하니 이거를 받을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더 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냉동 치료 후에 이렇게 급작스럽고 엄청나게 그 주변으로 사마귀들이 퍼져버렸습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작은 사마귀 포함해서 10개가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1년이상 사마귀가 하나였는데 냉동치료 하고나니 오히려 낫기는커녕

아프기만하고 마치 부작용처럼 발 전체로 퍼져버리니깐 아 이건 병원치료를 받지 말아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때 한참 최인원 원장님이쓰신 5분의 기적 eft를 보고있던 때라 아 이거에 한번 적용해보자 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는 발사마귀 증상 자체에 했습니다 "나는 발사마귀가 있지만 .. " " 걸을때마다 불편하지만 "

등등으로 eft를 했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최인원 원장님을 사이비 만병통치약 약장수 사기꾼 등등.. 으로 엄청 욕했었죠... (죄송합니다)

근데 병원치료 받으면 오히려 아프고 더 퍼지기만하고 하니깐 병원치료는 받기싫고..

다른 방법은 없고 해서 그냥 eft를 좀 더 해보기로했습니다.

이번엔 증상자체가아닌 왜 이 사마귀가 이렇게나 많이 나타났을까 라는 생각을하다가

루이스헤이의 힐유어 바디를 봤더니 발사마귀의 원인이 미래에대한 불안감이라고 하더라군요

그래서 아 이거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저때가 군대 전역하고 나서의 일이였거든요. 제가 실제로 군대전역하고 미래에대한 걱정을 엄청나게 했습니다.

저는 대학도 자퇴하고, 자격증도없고, 어떠한 분야에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인맥이 있는것도 아니여서 굉장히 많이

걱정을 하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런 미래에대한 불안감,생각,두려움 등등을 전부 EFT를 했더니 1~2주안에 사마귀가 다 사라졌습니다.

최인원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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