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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경험담

 

저의 책 <돈복 부르는 EFT>가 나온 뒤로 직접 간접으로 일종의 간증 사례를 많이 듣습니다.^^강의비가 올랐어요, 강의 신청이 잘 들어와요, 집이 팔렸어요, 취직되었어요, 매출이 올랐어요 등등등.... 다음은 그런 사례중의 하나인데요, 11월에 저의 <돈복 부르는 EFT> 특강을 들었던 한의사 분께서 제게 보낸 소감입니다. 본인에게 허락 받고 올립니다.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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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서울 강의 수강했었습니다. 강의 듣기 전에 돈 문제 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사실 문제의 가장 큰 부분은 제가 돈을 정말 필요하지만 돈을 많이 버는 것을 혐오한다는 것,  또한 과연 내가 돈을 많이 벌수 있을까 제 능력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였습니다.  유년시절부터 학습된 돈에 대한 잘 못된 인식과 제 자신을 자학하며 자격지심을 갖기 때문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지만, 이를 고치지 못 하고 계속 살다가 마이너스통장이 턱밑까지 차오르게 됐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현장에서 같이한 EFT를 통해 돈에 대한 가치관과 자기혐오가 조금씩 깨져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심외무물(心外無物)이라고 하셨죠. 강의 듣고 나서 변화된 제 자신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달간 확언을 되뇌이고 EFT도 하면서 노력하다 보니 우선 급한 불을 끄게될 수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멀지만,  이제 저는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떳떳하고 자부심 넘치는 부의가 될 것을 믿고,  설정한 로드맵을 한발 한발 가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좋은 강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더 좋은 결과를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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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소감문 보내주시고 게다가 공개 허락까지 해주신

 

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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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ther you think you can, or you think you can’t–you’re right. 네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네가 맞다."  

 

 

이것은 헨리 포드의 유명한 말이죠. 왜 맞느냐? 결국 믿는 대로 되기때문이죠. 

 

나는 이것을 돈과 관련해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Whether you think you can make money, or you think you can’t–you’re right. 네가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든 벌 수 없다고 생각하든 네가 맞다."

 

결국 네 믿음대로 될 테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할 생각은 이렇게 되겠죠.

 

"I can do anything, I can make money.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나는 돈 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