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아주 오래전 저의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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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아가씨가 오늘 침 처음 맞는다면서 침 꼭 맞아야 되냐면서 침 앞에서 벌벌 떨더군요. 그렇다고 약 먹을 병도 아니고. 그래서 EFT 단축과정으로 수용확언, 뇌조율과정 다 생략하고, 연속 두드리기 만으로 바로 1 분 만에 침 공포증 소실시키고, 눈 앞에 침을 흔들어도 멀쩡하더군요. 그 다음 치료는 파동침으로 일도쾌차.
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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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는 이렇게 종종 기적을 일으키죠.^^ 특히 단순 공포증은 몇 분 만에 사라지는 경우도 아주 많죠.